- 입헌 군주국 : 국가원수는 Queen Elizabeth 2세 영국여왕이 뉴질랜드 여왕을 겸임함. 그러나 여왕은 뉴질랜드 각의의 제청에 따라 임명되는 임기 5년의 총독에게 권한을 위임함.
- 의회민주주의적 전통 : 1852년 영국 의회가 The New Zealand Constitution Act를 제정한 이래 뉴질랜드 의회 민주주의의 기초가 됨.
영국 여왕이 국가원수로 되어 있으나, 거의 모든 권한이 뉴질랜드 의회에 이양 되어 있으며, 국정을 영국식 의원내각제 형태로 운영함.
인접해 있는 호주와 특별한 동맹 관계로 모든 것이 자유롭게 왕래되는 상태이고 서로 상대방의 시민권자에게 영주권을 인정하고 있어 자유롭게 이주를 할 수 있다.
날씨가 자주 바뀌기는 하나 전국에 걸쳐 일조량과 강우량이 충분하고 여름에는 아열대성 기후가 되며 겨울에는 남섬의 남부 알프스에 눈이 많이 내린다.
1년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 추운 때는 7-8월이다. 7-9월까지는 우기로서 1년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나 폭우가 오는 경우는 드물어 여행에 큰 무리는 없다.
오클랜드를 기준으로 여름철 최고 기온은 약 25℃, 최저 기온은 5℃정도이다. 뉴질랜드는 1일 사계절이 나타난다고 할만큼 기온의 차가 심한 편이다. 따라서 한 여름이라도 여행하려면 점프나 긴바지가 필수고. 북섬은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섬보다 조금 더 따뜻하며, 남섬은 남극에 가까워 북섬보다 더 추운 날씨이다.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뉴질랜드는 총 길이는 1600Km, 좌우 길이 450Km 총 면적은 270,500평방Km 로써 일본 및 영국의 크기와 비슷하다. (우리 한국과 비교하면 남-북한을 합친 전체 한반도
면적의 약 1.2배에 해당한다.)
인구의 총 40%이상이 모여 사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로서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이며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항공로는 거의 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고 기후도 온난하고 시내에서는 어디서나 푸른 바다와 하얀 돛을 바라볼 수 있다.
도시 전체가 바다를 끼고 형성된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온난한 기후와 긴 일조량까지 가세해 '뉴질랜드의 캘리포니아'로 불리운다. 포도, 사과등 과수원과 다양한 원예작물 농업이 손꼽히며, 와인이 유명하다.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휴양도시로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곳을 '키위 홀리데이'라고 하는데 이말에는 키위가 많이 난다는 의미 외에도 키위, 즉 뉴질랜드 사람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라는 뜻이 담겨 있다.
대도시와 가까운데도 때묻지 않은 자연과 워시 그대로의 산림 그리고 청정한 바다를 보존하고 있으며 수많은 오클랜더들이 최고의 주말 여행지로 손 꼽는다. 서쪽은 산이 많고 동쪽은 해수욕이 적합한 비치가 곳곳에 있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해밀톤은 우리나라의 대전 같은 도시로 수도까지의 거리나 도시의 지위, 중요도, 성격등이 비슷하다.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고 있어서 버스, 기차, 비행기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편리하게 연결되며 비옥한 영토와 풍요로운 삶으로 유명하다.
북섬의 남쪽 끝에 있는 뉴질랜드의 수도이자 제 2의 도시로서 주요 비즈니스와 정부 기관이 주로 이곳에 위치 하고 있으며 멋진 집들이 이어지는 언덕과 니콜슨만 사이에 발달한 언덕길이 많은 도시로 그림 엽서 같이 아름다운 도시이다.
넓고 기름진 켄터베리 평야의 중심부에 위치한 남섬 제 1의 수도이자 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서 도시
전체가 공원이라 할만큼 공원이 많아 '가든시티'라고 불리운다.
남섬의 북쪽 끝에 자리잡은 넬슨은 따스한 햇살과 아름다운 바닷가, 호수, 산 그리고 자연의 숲으로 이루어 졌으며 일조시간이 길기 때문에 사과, 키위, 옥수수등의 경작이 매우 잘 이뤄지는 일명 썬샤인 시티로 불리운다.
언제나 젋음의 활력이 넘치고 아름다워서 여왕의 도시로 불리우며 현재 세계적인 레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으며 여름에는 호수를 따라 래프팅과 제트스키등을 즐기고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퀸스타운으로 몰린다.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더니든은 대학도시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최초 대학인 오타고 대학이 있으며 의학으로 최고 명문인 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유학생들이 이곳으로 몰려든다.
지금도 공식언어로 마오리어와 영어를 쓰고 있고 학교에서도 마오리어를 외국어 형태로 가르치고 있으며 별도의 마오리 방송과 국회의원 5석을 마오리석으로 할당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문화는 마오리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부족국가 였던 마오리족은 전쟁 출전시 용사들의 의욕을 고조 시키는 하카 문화라든지 마오리 전통 노래와 집,카누 등이 잘 보존 유지되고 있다.